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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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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왜 독도로 갔을까? 지금부터 소설을 하나 써볼까 합니다. 그 소설의 내용은 바로 이 것 "이명박 대통령은 왜 독도를 갔을까?"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독도를 방문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이명박 정권은 왜 하필 이 시점에 그 위대한 발걸음을 하셨을까? 이걸로 썰을 좀 풀어보자면, 음.. 이건 순수히 내 생각일 뿐이니 이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전혀 없고 피식 비웃음을 주어도 좋습니다. 지금부턴 말을 좀 편하게 할께요...^^ 몇가지 추측을 해볼수 있는데 첫째, 그냥!! 대통령의 독도 방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어떤 외교적 분쟁을 가지는지 관심없고 그냥 했다라는 설. 실제로 이 추측은 설득력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청와대를 비롯한 수많은 관료들이 그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이를 몰랐을 확률이 극히 미미하다는것이 그 이유다..
[혐오] 일본에서 벌어진 인육먹기 이벤트 (본문에는 혐오스러운 사진이 첨부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신 분은 읽지 않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최근들어 오원춘 사건과 같은 엽기적이고 혐오적인 사건, 사고들이 무차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만해도 토막살인같은 것만 나와도 말세라고 했지만 이젠 누가 더 잔인하고 잔혹한가 경쟁이나 하듯이 관련 범죄가 일어나고 제정신으로 할 수 없을 것 만 같은 일들이 전세계적으로 두루 유행하듯이 발생하고 있다. (태아를 요리해 먹는 중국인) 최근 미국에서 사람의 얼굴을 뜯어먹은 좀비 사건이라든지 인육을 먹고 신체 일부를 정부기관으로 보낸 사이코패스 캐나다인이라든지 중국에서는 인육캡슐이 만들어지고 태아를 먹는 것이 자양강장제로 소개되기도 한다.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등장한다. 인간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