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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정보

남자들끼리 함께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5곳

소피스트 지니 2018.12.03 08:35

여행을 항상 이성이랑만 가야한다는 법 있나요? 솔로들끼리 모여도 해외여행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다들 커플, 커플 하는데 거기에 끼는 것이 민망하다는 분들을 위해 남자 둘, 또는 셋이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는 어떤 곳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남자들끼리 해외여행을 간다면 가장 먼저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여행의 목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가야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온다고 생각하겠지요? 틀렸습니다. 어떻게 가든 싸울 것이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 것과 상관없이 모두들 하나가 될 것이니까요. 그나마 남자들끼리 가서 즐거움을 남길 수 있는 여행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몽골

몽골은 남자의 여행지입니다. 드넓은 들판은 호연지기를 키워주죠. 그리고 춥습니다. 군대에서 겪은 혹한기를 다시한번 겪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아마 지금같은 겨울에 여행을 한다면 생존이 우선인 여행이 될 것입니다. 게르에서 고기먹고 말타보고 넓은 밤하늘과 들판을 가슴에 담아보세요.

▲ 몽골


일본 오사카

일본은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입니다. 특히, 오사카는 거의 옆동네 취급하다시피 다니는 곳이죠. 오사카가 여자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오사카의 덴덴타운을 한번 가보세요. 눈 돌아갈 분들 많으실걸요? 온갖 캐릭터의 피규어들이 가득하고 밀덕들을 가슴설레게 해 줄 온갖 프라모델들이 이 거리에 각 건물들마다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뜻 맞는 남자분들끼리 여행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 일본 오사카 덴덴타운


홍콩

쇼핑은 여자들만 즐기는 전유물이 아닙니다. 남자들에게도 홍콩은 쇼핑으로써도 먹거리에서도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예전 홍콩 영화의 배경을 생각하면서 나이가 젊은 세대 사람들은 '헤어레이저'같은 놀이공원이나 먹방여행도 좋습니다.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야시장은 심심할 틈이 없는 무적 아이템이죠.

▲ 홍콩


태국

태국 역시 한국사람들의 애정을 듬뿍 받는 여행지입니다. 많은 연인들이 신혼여행이든 커플여행이라는 명복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죠. 하지만 남자들끼리 태국에 오면 클럽을 가야 합니다. 태국 클럽은 전세계에서 모인 여행자들로 인해 에브리데이 하태하태합니다. 낮에는 길거리를 활보하고 바다로 나가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밤이면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며 넘치는 에너지를 음악에 맡겨보세요.

▲ 태국 클럽


독일

좀 먼 나라이긴 하지만 맥주의 나라 자동차의 나라 독일은 남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곳입니다. 또한, 깔끔한 건물들과 하이테크놀로지, 전쟁의 역사를 가진 독일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동남아가 지겹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는 독일만한 곳이 없습니다. 독일 맥주 축제도 살아있는 한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죠.

▲ 독일 맥주 축제


지금까지 남자들끼리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에 대해 말씀드려봤는데요. 혹시 친구나 직장동료와 함께 우정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분들은 위의 여행지를 참조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소피스트 아뜰리에는 여러분의 여행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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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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