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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쫄깃해지는 세계의 초고층 전망대 7곳

소피스트 지니 2018.10.02 13:03

어느 도시를 가든 랜드마크는 있기 마련이죠. 조그만 시골에 가도 큰 나무라던지, 언덕도 랜드마크로써의 역할을 하는 거겠죠. 대도시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기술의 발달과 자본의 집합은 거대한 초고층 건축물을 만들어내고 도시의 랜드마크로써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 랜드마크에는 거의 대부분 전망대 시설이 위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높은 건축물을 세웠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일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을 모으게 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이런 초고층 전망대에 한번쯤 오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도시의 가장 높은 곳을 올라보고 싶어해요. 심장이 쫄깃해지면 엔돌핀이 솟게 되니까요. 그럼 세상 속 어느 도시에서 어떤 초고층 전망대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께요.



존행콕 타워(시카고)

존행콕 타워는 1969년에 완공된 지상 100층 높이의 건물입니다. 전체 건물 높이는 344m입니다. 전망대는 94층에 위치해 있는데  바깥으로 경사진 유리인 '더 틸트 익스피리언스'을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경사진 유리는 그냥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창문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있으면 바깥으로 기울어집니다.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은 이 체험을 하지 않으셔야 할 정도로 아찔합니다.▼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뉴욕)

초고층 건물의 대명사와 같은 곳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였던 1931년에 완공된 102층짜리 빌딩입니다. 건물 전체 높이는 381m입니다. 주 전망대는 86층에 있습니다. 102층 최상층 전망대가 따로 있습니다. 여기 전망대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에 나온 명소입니다. 센트럴 파크, 허드슨 강, 이스트 강, 브루클린 다리, 타임 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등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세계금융센터(상하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병따개 모양의 세계금융센터는 높이 492m, 101층의 규모로 2009년에 완공되었습니다. 94층, 97층, 100층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 중 100층 전망대는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입니다. 웬만한 강심장을 가지고 있어야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심장이 쫄깃해 집니다.▼



▣ 페트로나스 타워(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페트로나스 타워는 트윈타워입니다. 삼성건설이 시공에 참여했었습니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높이는 첨탑제외 379m에 88층 높이의 건축물입니다. 전망대는 86층에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브릿지가 170m 높이 상공에 있는데 두 건물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86층 전망대에 올라보면 반대편 쌍둥이 건물 꼭대기가 눈앞에 보이게 되는데 높은 위치에서 바로 옆에 건물을 바라보는 게 더 무서운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



▣ 롯데 월드 타워(서울)

롯데건설에서 시공한 123층, 555m의 대한민국 최고 높이의 초고층 건물입니다. 2017년에 오픈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건물이죠.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건물을 찾는데요. 주말이면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전망대는 117F~122F에 있습니다. 특히 118층에는 스카이데크라고 불리는 아래가 유리로 만들어져서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서서 잠실사거리를 내려다보며 담력테스트를 해보세요~▼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뉴욕)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는 9.11테러가 발생했던 월드트레이드센터 자리에 새로 지은 마천루입니다. 2014년에 개장했습니다. 규모는 417m 높이에 108층입니다. 100~102층에 자리한 전망대 '원 월드 오브저버토리(One World Obsevatory)'는 2015년 5월에 오픈하였습니다. 이곳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나면 보여지는 영상이 인기가 높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뉴욕 시내를 내려다 보는 전면 유리창의 전망대를 만나게 됩니다. ▼




▣ 부르즈 할리파(두바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입니다. 이 역시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하였습니다. 높이 828m(첨탑 제외)에 지상 163층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미션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었죠. 124층과 148층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124층 전망대에서 한층 더 내려가면 야외 전망대가 있습니다. 바깥 바람의 쐬면서 드넓은 사막과 두바이 시내를 내려다보면 엄청난 높이에 다리가 절로 후들거릴것 같습니다. 톰크루즈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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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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