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도집행후 가재도구 처리 방법 일반적으로 주택 경매에 있어 낙찰후 해당 물건의 가재도구를 처리함에 있어 아래의 방법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 낙찰자의 책임하에 처리되므로 경매시 해당 물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가재도구 처리비용을 감안하여 경매에 임해야 한다. 1. 명도대상자가 없을경우 - 명도대상자가 입회하기 않거나 연락이 두절된 경우 낙찰자는 집행관 입회하에 성인 2명을 입회인으로 내세워 명도비용을 현재 명도대상자가 납부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낙찰자가 보관비용을 부담하고나서 추후에 명도 대상자로부터 반환받는 방식으로 자재도구를 정리한다. 2. 명도대상자가 있을 경우 - 명도대상자의 입회 하에 가재도구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명도대상자가 가재도구를 처리를 하는 것이 옳으나 채무자가 가재도구를 이전할 경제적 능력이 없거.. 전투력 최강 동물 순위 (1위~18위) 카드전표를 이용한 무료로또 이용하기 카드결재후 받는 카드전표. 이거 영 처리가 귀찮다.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쓰레기인 이 전표~~ 유심히 보시면 카드전표에 무료로또를 이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는 것. 카드전표 중간에 8자리로 이루어진 승인번호가 있고 아래 비고란에 무료로또를 이용하는 글귀가 있다면 그 카드전표로 무료로 로또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그냥 재미로만 하시기 바란다. 당첨되어도 당첨금이 그리 크지 않고 해당 사이트에서 이용가능한 이상한 쿠폰같은것만 받게 되지만 재미는 있다. 보통 카드전표에 다음과 같은 웹사이트 주소가 명시된다. http://lotto77.co.kr 인터넷에서 해당 사이트를 입력하면 제로옥션이라는 사이트로 이동한다. (무료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사이트 가입후 위와 같은 페이지에서 우측에 로그인 란이 보이는데 클릭.. 환율전쟁이란 최근의 미국과 중국간 위안화 절상요구로 대표되는 환율전쟁이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국의 통화가치를 낮게 유지하려고 각 국가간에 상호 경쟁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에 대한 이론적 배경은 자국의 통화가치가 낮아지면 환율이 상승하게 되고 이는 상호 무역거래에서 가격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는데 요즘 같은 경제침체기에 각 나라는 경제활황을 목표로 정부지출증가등의 수단을 동원하였지만 그리스 사태와 같은 부작용이 속출하여 지금은 순수출을 늘려 GDP가 증가하고 경제를 좋게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은 얼마전 발표된 빅맥지수를 통해 보여지듯이 위안화가 40%가량 저평가 되어 있어 미국입장에서 볼 때, 대중국 경상수지 적자가 계속되고 있기에 자국의 수출 활성화 및 경기부.. 2010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12위) 2010년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권을 살펴보면 지금 주택시장의 지속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상위업체들의 꾸준한 약진이 돋보인다. 특히, 현대건설의 저력은 놀라울 정도이다. 그에 반해 대우건설의 몰락도 눈에 띄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4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건설업의 특성상 몇년치 수주물량이 저 매출금액을 가능케하는 것이니 내부적인 사정이야 다들 힘들지 않겠는가. 물론 도급순위 100위권 밖의 회사들은 아마 지금도 매일매일이 힘든 상황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 주택시장의 활성화는 기대하기 어렵다. 건설사들은 이를 이미 알고 있고 여러 사업다각화를 통해 생존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여튼 건설경기 침체속에서도 상위 건설사들은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회사도 한단계 올랐네 ㅋㅋ 군집붕괴현상(CCD: Colony Collapse Disorder)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꿀벌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에서 24개주의 평균 25%의 벌들이 사라졌고 심한 곳은 70%의 벌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벌군집붕괴현상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이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어느날 양봉을 하던 농가의 꿀벌이 꿀을 구하러 비행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양봉을 하던 농민은 자신의 벌집에 여왕벌과 애벌레만 남기고 꿀벌들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하게 되지만 꿀벌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으며 사체조차 발견하지 못한다. 결국 먹이를 줄 일벌들이 없기 때문에 애벌레와 여왕벌을 죽게 되고 한 군집을 이루던 벌집은 사라진다. 여왕벌과 애벌레를 먹이는 것에 그 존재이유가 있는 일벌들은 어디로 갔을까? 왜 돌아오지 않는.. 양자역학으로 이해되는(?) 세상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사실은 이 세상은 전혀 이해되지 않는 형태를 보인다. 1900년대 초 원자를 발견할 때부터 이 원자는 아주 미스테리한 존재였다. 러더포드에 의해 원자의 내부구조가 밝혀졌고 모든 만물의 근본인 원자는 사실 거의 비어있는 것이라는 경이로운 실험결과가 있었다. 즉, 원자의 빈공간을 없애버리면 우리 몸은 소금알갱이보다 작은 크기로 작아질 것이다.(질량은 그대로인) 더구나 러더포드가 예견한 것처럼 원자는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궤도운동을 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것처럼 위의 그림은 사실 러더포드가 제안한 것이고 이는 틀린 모델임이 곧 드러나게 된다. 그럼 전자는 어떻게 운동하는가... 불행히도 우리는 전자의 운동을 절대 알 수 없다.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인간은 원자의 위치.. <진화>와 <진화론>은 다른 것입니다 한 때 기독교 신자들과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그들의 이론에 반박하고 싸웠던 적이 많았다. 특히 그들이 과학적 사실을 반박할 때는 죽기살기로 그들을 폄하했고 지금도 그들의 생각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진화론에 대한 얘기가 그러하다. 아직까지도 창조론이 옳다고 말하는 자들의 논리적 부실함에 혀를 차고 있지만 최근에는 여러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는 것보다는 그들이 가장 간과하는 논리적인 것에 대해서만 얘기를 해주는 편이다. 그들은 진화론이 틀리기 때문에 창조론이 옳다는 주장을 한다. 그러면서 창조론이 틀리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진화와 진화론은 다르다는 것이다. 진화라는 에 대해 진화론은 그를 설명하는 일 뿐인 것을 그들은 모른다. 여러 증거들에 의해 진화는 생물생존에 필수적.. 이전 1 ··· 36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