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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 안챙기면 아쉬운 것들

소피스트 지니 2018.10.03 12:39

해외여행이나 외국출장 등으로 인해 비행기를 타게 될 때,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해 온몸이 찌뿌둥해 지는 것은 물론 지루한 시간이 계속 됩니다. 이럴 때 있었으면 하는 물건들은 꼭 두고 오거나 수화물 캐리어 안에 있죠. 다시 한번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비행기 탈 때 안챙겨서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볼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볼펜 하나 정도는 꼭 챙겨두세요. 비행기 안에서 뭔 노트를 할 일이 있겠냐 싶은 분은 처음 비행기 타보는 분들이 하는 얘기죠. 세관신고서 작성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물론 세관신고서는 비행기에서 내려서도 작성할 수 있지만 비행기 안에서 미리 작성해놓으면 그만큼 좀 더 빨리 입국심사를 마칠 수 있죠. 물론 펜을 안가지고 탔다고 비행기 안에서 작성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승무원들에게 달라고 하면 되는데 이왕이면 하나정도는 챙기시자구요.

세관신고서



목베개

비행기 안에서는 자는 것이 최고입니다. 몇시간씩 되는 시간을 좁은 자리에 앉아 보내기는 너무 힘들어요.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기 위해서는 목베개가 있으면 좋습니다. 아예 항공사에서 목베개를 일괄적으로 제공해 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들고다니기 좀 거추장스럽긴 해도 우리의 편안한 비행기생활을 위해 챙겨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베개


가벼운 외투

비행기 안은 조금 춥습니다. 외부 온도가 많이 낮으니 비행기에서 난방을 하지만 충분히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출발했다고 하더라도 반팔이나 얇은 옷을 그대로 입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보다 가벼운 외투나 바람막이 같은 것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내부에서 담요를 주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너무 두꺼운 것은 불편하니 적당한 외투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보습제

비행기 내부는 건조합니다. 기내 습도가 약 20%정도인데요. 비행기 내부 난방을 위해 제트엔진에서 가열된 공기를 냉각시키는 ACP라는 장치가 있습니다. 이 ACP에서 생성되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 수분제거장치가 가동되기 때문에 기내 환경이 건조한 것이죠.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 간지러움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습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의미로 립밤도 함께 챙기면 좋아요.

비행기난방


충전기 케이블

요즘은 스마트폰 비행기모드가 잘 적용되어 스마트폰을 굳이 끄지 않아도 되죠. 스마트폰을 통해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등 할 수 있는데 배터리 충전을 위해 충전기 케이블을 챙겨두는게 좋아요. 물론 중저가 항공사의 좌석에는 USB 포트가 없을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는 최소한 탑승 전까지는 다른 곳에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어야 하기에 휴대할 수 있는 가방에 케이블 하나정도는 챙겨두는게 좋습니다. 



읽을 것들

비행시간이 4시간 이상이 되면 비행기 안에서 자는 것도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후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영화도 보고 하지만 저가 항공사에는 이런 영화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을 수도 있죠. 그때를 대비해서 읽을 것들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스마트폰에 전자책을 다운받아 가거나 작은 책을 하나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물론 영화나 음악도 좋아요.(이어폰은 따로 챙겨두세요)

전자책


저도 한두가지만 빼고는 거의 필수품처럼 위의 물품들을 비행기 탈 때마다 챙기는 편이에요. 여러분들의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위해 위처럼 제안드려 봅니다. 지금까지 비행기 탈 때 안챙기면 아쉬운 것들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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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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