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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잔 와인이 몸에 주는 놀라운 효과

소피스트 지니 2018.10.01 08:33

술은 과하면 독이 되고 적당한 양은 오히려 약이 된다고 하죠. 특히, 와인이 그렇습니다. 하루 한잔의 와인으로 몸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가 풍부할 뿐 아니라 특히, 레드와인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한잔 와인을 마시면 어떤 효능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wine



간 질환 예방

미국간질환연구학회지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와인 한잔을 마시면 간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비알콜성지방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히려 맥주는 비알콜성지방간 위험이 4배나 높아지죠. 아예 술을 안마시는 사람보다 와인 한잔(120㎖)을 즐기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와인한잔


■ 비만 예방

레드 와인의 항산화 성분은 새로운 지방 세포 형성을 방해하는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해독 효과도 있어 비만이 될 위험을 낮춰주고,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계획에 하루 한잔 와인을 추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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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뇌혈관 질환 예방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마르티네트 스트레펠 박사 팀 연구에 따르면 와인 한두잔을 계속 마셨던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2~5년까지 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스트레펠 박사는 “와인이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와인이 나쁜 콜레스테롤, 고혈압과 관련된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되기 때문입니다.



■ 노화 예방

와인에는 수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서 세포 조기 노화로 인해 장기가 약해지는 것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인 음료입니다. 또한, 활성 산소의 작용을 최소화하고 염증성 질환에 걸릴 위험도 낮춰주는 것에도 좋습니다. 이로 인해 노화를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우울증 예방

스페인 연구팀이 'BMC Medicine'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주 당 2-7잔 가량 적당히 와인을 마시는 것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냐하면 와인을 마시면 엔돌핀이나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 생성이 촉진되기 때문이죠. 같은 이유로 피로감을 저하시켜주는데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뭐든 과한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이렇게 좋은 와인도 너무 많이 마시면 간질환이 생기는 것은 물론 심장에 무리가 가게 되기도 하고 음주로 인한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지요. 딱 하루 한잔 정도 가볍게 꾸준히 즐기는 것과 더불어 식이요법, 운동을 함께 한다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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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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