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 부자 보고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2019 한국 부자 보고서'에는 한국의 부자들이 어떻게 현재의 부를 축적했는지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한국의 부자를 금융자산을 10억원이상 보유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 부자는 2018년말 32만 3천명으로 전년 대비 4.4%로 증가하였습니다. 경기와는 상관없이 부자들의 수와 자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부자증가추이

<부자증가 추이 (단위 : 천명)>

부자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근로소득, 상속/증여, 부동산투자, 금융투자, 사업소득 등이 있는데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의 부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지금의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부자들의 부 축적 방법

'2019 한국 부자 보고서'에는 한국의 부자들이 지금의 부를 이룰 수 있었던 원천으로 '사업소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의 약 47%가 '사업소득'이 부를 축적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천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부동산투자’가 21.5%로 많았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대부분 부자들이 부동산으로 돈을 번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부동산보다는 사업소득에 의해 부를 축적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외로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부를 축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부자들의 부의 원천

<자료 출처 : '2019 한국 부자 보고서'(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물론 재산 상위 순위 탑클래스에 있는 부자들은 대부분 상속, 증여를 통해 그 부를 이어 받았겠지만 금융자산 10억 이상 보유자 전체로 따지면 상속/증여보다는 '사업소득'에 의한 자수성가 케이스가 많은 것이라 유추해볼 수 있겠습니다.

부자를 만들어준 방법 중 가장 낮은 순위는 '근로소득'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연봉이 수억이상을 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이 순위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업소득

부자가 되는 방법

2019 한국 부자 보고서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근로소득에 의한 것 보다는 사업소득 또는 부동산 투자가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빠른 방법일 뿐더러 더 쉬운 방법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들은 이미 깨닫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회사에서 받는 월급만 가지고는 자산 10억 이상을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부자들이 12.3%는 월급만으로도 부자가 되었겠지만 그보다는 사업을 하는 것이 부자가 되기에 더 적합한 방법입니다.

물론 사업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실패할 확률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로만 얘기하자면 월급쟁이보다는 사업을 하는 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요즘에는 직장인도 안정적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언제 해고될 지 모르고 급여상승이 급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부자가 되려는 꿈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일구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근로소득이나 부동산투자보다 사업이 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러분들도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조금 더 모험 지향적으로 변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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