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한달이라면 살아보고 싶은 나라 5곳 본문

해외여행 정보

휴가가 한달이라면 살아보고 싶은 나라 5곳

소피스트 지니 2018.10.10 12:48

 우리는 여행을 너무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하는 듯 합니다. 외국 여러 나라들은 휴가가 몇주씩 되어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많은데 우리는 기껏 1주일 내외니 짧은 기간내 최대한 많이 보고 와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일 휴가가 한달이라면 우리의 여행은 좀 더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제주에서 한달살기 등이 유행인 것처럼 외국에서 한달살기 같은 여행이 많아지겠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도시와 자연을 둘러보는 여행이 가능해질 것이며 지역민들과의 교류도 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행이 가능하다면 외국 한달살기는 어떤 나라가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한달 동안 볼거리들이 많아야 하겠죠. 볼거리가 적더라도 여러날을 계속 봐도 질리지 않을 유산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치안도 좋아야 할 것이구요. 물가도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측면들을 고려할 때, 한번 한달씩 살아보고 싶은 나라는 어떤 곳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베트남

 비교적 한국과 가깝고(비행기로 4시간) 치안이 안전한 나라입니다. 게다가 물가도 매우 저렴해서 한달살기해도 돈이 그리 많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날씨가 좀 덥긴하지만 대도시에는 상점이나 집에 에어컨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리저리 볼거리, 먹거리도 참 많습니다. 한달도 부족할 것 같아요.

하노이,hanoi

▲ 베트남 하노이


크로아티아

 잘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곳이지만 치안이 좋고 멋진 풍경들이 가득한 나라입니다. 아드리아해 주변 도시에서 머문다면 매일 조용하고 환상적인 바다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공기는 또 어쩜 그리 깨끗한지요. 요트를 즐기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물가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스플리트, 아드리아해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캐나다

 캐나다는 가장 살아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고 깨끗한 환경을 가진 도시 순위에도 들었던 곳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시민들, 깨끗한 환경은 한달동안 진정한 힐링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레인, 캐나다

▲ 캐나다 모레인 호수


이탈리아

 어마어마한 문화유산들과 지중해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북쪽으로는 알프스 산맥이 주는 거대한 풍광들을 한달이 지나도 다 볼 수 있을까요? 한달이 지겨울 틈이 없을 것입니다. 물가가 싸지 않고 치안도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온갖 건축물과 예술품들, 패션들을 한달동안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저는 놓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판테온

▲ 이탈리아 로마



스위스

 유럽여행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스위스는 알프스 산맥만 구경해도 한달이란 시간은 부족합니다. 스위스에서는 거대한 산들을 배경으로 트레킹이나 스키를 즐기고 밤이면 깨끗한 하늘을 수놓는 쏟아질 듯한 별들을 매일 볼 수 있죠. 치안도 아주 안전한 국가입니다. 물론 음식은 맛이 없고 비싸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체르마트

▲ 스위스 체르마트





Comments 5
댓글쓰기 폼
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새로운 글을 보내드립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