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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볼만한 곳, 안쫄 씨월드(Ancol Sea World)

소피스트 지니 2018.02.15 22:5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참 가볼만한 곳이 없는데요.(발리 이런곳에 비할 수가 없죠) 그나마 한군데 하루 놀만한 곳을 추천한다면 단연코 안쫄(Ancol)입니다. 안쫄은 자카르타 북쪽에 해안에 맞닿은 유원지로 개발된 곳입니다. 이곳의 자세한 얘기는 차차하고 오늘은 유원지 내에 있는 아쿠아리움, 씨월드(Sea World)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안쫄씨월드



자카르타 남부에서 GRAB을 통해 택시를 불러 그곳까지 가는데 7~8천원정도 든 것 같네요. 거기에다 안쫄 유원지에 들어가려면 100,000 IDR(인도네시아 루피, 4명 기준)를 내야 했습니다. 반원형으로 생긴 건물이 씨월드입니다.



입구에서 표를 구입하려는데 몇가지 옵션이 있더군요. 주중비용과 주말비용이 다르구요. 당연 주말이 더 비쌌습니다. 아쿠아리움을 보는 비용이 주말비용 기준으로 인당 105,000 IDR이었고 SAMUDRA라고 동물쇼를 볼 수 있는 곳 비용이 포함된 것이 인당 200,000 IDR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아쿠아리움만 보는 것으로 했습니다.

<입장료>


<이 곳이 아쿠아리움 맞은 편에 있는 SAMUDRA 동물쇼 관람장소>


입구에서 표를 보여주면 손에다가 도장을 찍어주고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여행정보에서 보면 자카르타 씨월드 아쿠아리움이 인도네시아 최대, 동남아시아 최대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베트남 하노이나 냐짱에서 들렀던 아쿠아리움이 훨씬 더 컸었거든요.




아쿠아리움은 여타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물고기들이 없어서 살짝 실망스러웠지만 이렇게 먼 나라에서 제가 좋아하는 아쿠아리움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 즐겁게 노닐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곳만의 특징이 있다라고 하면 TOUCH POOL이 있어서 바다거북이와 상어를 손으로 만져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상어를 만져보는 것은 특이한 경험이었는데 저도 무서워서 지느러미만 만져봤습니다.





<이게 상어입니다. 상어. 지느러미만 만져 봄>


그리고 이 아쿠아리움에 있다가 죽은 해양생물들을 박제해서 걸어놓은 것도 독특했습니다. 





<박제된 대형 가오리와 상어>


또한, 심해어류들을 박제하여 전시한 것도 특이한 볼거리였어요. 별도의 부스가 있었습니다.








짧은 거리지만 수중터널도 있었습니다. 규모는 좀 작았어요.



마지막으로 나가기 직전에 전시되어 있는 자동차와 전화부스 형태의 수족관은 이뻤어요. 컨셉이 좋았습니다. 이런 형태의 전시는 처음 보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아쿠아리움의 마지막 코스인 기념품 판매점에는 세계 어느곳이나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조름과 부모들의 방어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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