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쉽지 않으나 꼭 가봐야 할 곳 '포천 국립수목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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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쉽지 않으나 꼭 가봐야 할 곳 '포천 국립수목원'

소피스트 지니 2018.06.21 11:26

경기도 포천에는 국립수목원이 있습니다. 광릉수목원이라고도 불리죠. 그런데 실제로 가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여기는 미리 방문 신청을 해야 하고 하루 관광객이 올 수 있는 인원수 제한이 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라 갈 수 없구요. 평일에는 5,00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3,000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많은 인원을 받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여요. 실제로 쉬는날 이 곳을 가기 위해 예약을 하려면 몇달씩 예약이 밀려 있어서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이었지요.


예약 홈페이지 : http://www.kna.go.kr



저도 몇 년간 가보려고 하다가 직장생활 때문에 평일에 쉬는 날이 많지 않아 올해 휴가때 겨우 신청해서 가볼 수 있었습니다. 



국립수목원



여기 국립수목원은 꼭 방문해봐야 합니다. 일단 규모면에서 다른 수목원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면적 1,123헥타아르, 식물종 6,873종, 서식동물 4,376종, 천연기념물 20종이 있습니다. 다양한 생물들을 천천히 거닐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나무가 많다보니 그늘도 많고 시원합니다. 간간히 피어 있는 꽃들도 즐기기 좋았습니다. 








길을 따라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평일에 가니 방문객도 많지 않고 조용하더라구요. 저는 아내랑 왔는데 보통 아이들 현장학습이나 어르신들 모임같은 단체 관람객들이 많더라구요. 



열대식물원이나 산림박물관, 난대식물 온실을 들러서 색다른 식물과 전시들을 즐길 수도 있지요. 다만, 열대식물원은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알아보셔야 해요.








요즘같이 미세먼지 많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진정한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하루 정말 편하게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가을과 봄에 들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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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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