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정보

인간을 한없이 작게 만드는 절경 여행지

우주에 비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먼지보다 작은 천체이고 그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은 문명을 이루었지만 자연에 비하면 인간은 더 작은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생명체보다 고도의 과학기술과 문명을 일구었지만 여전히 한없이 작은 존재일 뿐임을 우리는 여행지에서 발견하게 되죠.

 

우리 인간들을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수없이 많은 절경 여행지 중 많은 사람들이 버킷리스트로 삼는 여행지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이라고도 불리는 이과수 폭포는 너비 4.5km, 평균 낙차 70m의 북미의 나이아가라보다 큰 폭포입니다. 약 275개의 폭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거대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에 경외감을 갖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죽기전에 꼭 한번 봐야하는 여행지입니다. 5월과 9월에 방문하기 좋다고 합니다.

이과수폭포

 

2. 에베레스트

히말라야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 높이 8,848m의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그 정상을 보았지만 여전히 인간이 정복하기 어려운 산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수많은 이야기와 영화를 만들어낸 에베레스트는 인간에게 경외감과 두려움을 갖게 하죠. 최근에는 세계 여행자들이 트래킹으로 베이스캠프까지 다닙니다. 저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 트래킹하는 것입니다.

히말라야

 

3. 그랜드캐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협곡입니다. 콜로라도 강에 의한 침식으로 인해 깎여 만들어진 그랜드 캐년은 깊이가 약 1,500m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협곡이죠. 여행상품으로도 잘 개발되어 있어서 미국 여행시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인데요. 그랜드캐년에 서보면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에 불과한지 깨닫게 됩니다. 물론 그랜드캐년 자체도 지구 전체로 보면 정말 작은 부분일 뿐이지만요.

그랜드캐년

 

4. 빅토리아 폭포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따라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잠베지 강 중류에 폭 1,676m, 최대 낙차 1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가 바로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홍수기인 2~3월에는 분당 약 5억 리터의 물이 쏟아집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그 어마어마한 크기로 인해 진화의 장벽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 많은 여행가들이 사랑하는 곳으로 아침 7시~8시 사이에 가면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폭포

 

 

5. 알프스 산맥

나폴레옹과 한니발이 넘었던 알프스 산맥은 그들에게는 죽음의 산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토록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나 스위스, 프랑스에서 알프스 산맥을 즐기기 좋습니다. 몽블랑, 융프라우요흐 같은 거대한 산과 만년설, 빙하가 인간을 매우 작은 존재로 만들어버립니다. 너무나 아름다우면서 너무나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트래킹과 스키, 보드의 성지같은 곳이지요. 

알프스, 스위스, 마테호른

 

 

[함께 읽으면 좋은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