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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 에세이

친구 - 노무현과 문재인




친할 친[親]
       오랠 구[久]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이사장의 모습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단어
'친구'

참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남아있는 자로서의 부담도 운명이라 여기는
문재인 이사장의 모습에서
노무현을 본다.

바람아.. 불어라...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의 운명'을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에 헌정하는 문재인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