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이 참 재밌다.>
<각 골목들은 모습도 다르고 얘기도 다르다>
<이 이국적인 캐릭터들을 보라>
<경복궁 옆에 이런 이국적인 건축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박물관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 물론 먹거리도 많다.>
<티벳 박물관 - 관람하지는 못했다.(배가고파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국적인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까페의 거리 삼청동>
<어린왕자 벽화가 너무 좋았다. - 대표적인 사진촬영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