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전 세계생활비’(Worldwide Cost of Living 2018) 보고서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의 순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150 개 이상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400개가 넘는 개별가격을 비교하며, 생활비를 기초로 세계 주요 도시의 순위를 매기고 있는데요.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TOP 10을 소개하겠습니다.



TOP 10. 호주 시드니


TOP 9. 이스라엘 텔아비브


TOP 8. 덴마크 코펜하겐


TOP 6. 대한민국 서울, 스위스 제네바

<서울>

<제네바>

서울이 제네바와 함께 공동 6위네요. 어쩐지 서울에서 살기 힘든 이유가 있었어요. 물가가 이리 비싸지만 내 월급은 이리도 싸니 살기 너무 팍팍해요.



TOP 5. 노르웨이 오슬로

WCOL 지수가 107입니다. WCOL 지수는 뉴욕(New York)을 100으로 놓고 비교한 상대수치입니다. 


TOP 4. 홍콩

역시 명불허전 홍콩입니다. 홍콩도 너무 살기 힘든 도시 같아요. 외국인들에겐 쇼핑천국일지 몰라도 말이지요. WCOL 지수는 111입니다.


TOP 2. 프랑스 파리, 스위스 취리히

<프랑스 파리>

<스위스 취리히>

취리히가 빠지면 섭섭하죠. 파리는 잘 체감을 못했는데 취리히 물가는 정말 비싼 것 같았습니다. WCOL 지수는 112입니다. 홍콩과 비슷하네요.


TOP 1. 싱가포르

기대한대로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 관련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당히 물가가 비쌉니다. 담배가격도 그렇고 자동차 가격도 너무 비싸죠. 음식도 그런 것 같아요. 커피빈에서 커피한잔과 작은 머핀 하나 먹었을 뿐인데 1만 2천원을 훌쩍 넘어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전 싱가포르가 참 좋아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WCOL 지수는 116입니다.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TOP 1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Comments

  1. peterjun 2018.04.01 01: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싱가포르... 비싸네요.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겠지만요. ㅋ
    서울이 스위즈 제네바랑 동급이라니...;;
    작년부터 서울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고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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