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5억 인구 중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천적인 천재성에 후천적인 노력을 가해 지금의 칭호를 받은 것일텐데요. 올해기준 현존하는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지극히 주관적일 수는 있으나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10위. 스티븐 호킹 박사

영국 과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잘 알려진 우주과학자입니다. 그는 루게릭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학과 우주론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살아있는 사람들 중 가장 똑똑한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IQ는 160정도라고 합니다.


9위. 유디트 폴가 (Judit Polgár)

유디트 폴가(Judit Polgár)는 체스 역사상 최고의 여성 선수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76년 헝가리에서 태어 났으며 아버지에게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유디트 폴가는 1991년 15살에 체스 Grand master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IQ는 170정도라고 합니다.


8위. 앤드류 와일즈 (Andrew Wiles)

수학계의 유명한 난제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해낸 수학자입니다. 이분 이야기를 쓴 책을 읽고나서 저도 팬이 되어버렸는데요. 엄청난 외로움과 시간과의 싸움속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결국 증명해냈습니다. 그 천재성에 끈기를 갖추었으니 범인(凡人)들은 따라갈 재간이 없을 듯 합니다. IQ는 170정도라고 합니다.


7위. 폴 가드너 앨런 (Paul Gardner Allen)

폴 가드너 앨런은 빌 게이츠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사업가이자 시애틀 사운더스 FC의 구단주이며 미국의 비즈니스 거물이자 투자가이며 자선 사업가입니다. 손에 꼽을 정도 순위의 부자입니다. 재산이 186억달러에 이른다고 하네요. IQ는 170정도라고 합니다.


6위.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

매그너스 칼슨은 199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세계 체스 챔피언입니다. 그는 Garry Kasparov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체스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IQ는 186정도라고 합니다. 빌게이츠와의 체스대결을 80초만에 이겨버리는 천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5위. 게리 카스파로프 (Garry Kasparov)

게리 카스파로프

게리 카스파로프 (Garry Kasparov)는 러시아의 체스 그랜드 마스터이자 전 세계 체스 챔피언으로, 그야말로 체스의 신(神)입니다. IBM이 개발한 체스 프로그램 '딥블루'(Deep Blue)와의 대국에서 1989년 승리한 인물입니다.(이후에는 패했지만) IQ는 190이 넘는다고 하는군요.


4위. 김웅용

웅용은 1962년 태어난 한국인으로 다섯살때 일본어, 한국어, 독일어 및 영어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매체에서도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어린이로 유명했습니다. 4살때 IQ가 210이었다고 하니 정말 후덜덜합니다. 게다가 그는 5살 때 이미 한양대학교의 물리 수업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리고 NASA에서 일을 했었지요. 최근에는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3위. 크리스토퍼 히라타 (Christopher Hirata)

히라타

크리스토퍼 히라타 (Christopher Hirata)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IQ 225의 소유자입니다. 히라타는 물리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는데요. 13세때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땄고 14세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입학하였으며 16살에 나사(NASA)의 화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무후무한 인물입니다. 22세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모교인 칼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2위. 테렌스 타오 (Terence Tao)

테렌스 타오테렌스 타오 (Terence Tao)는 조화해석학, 편미분방정식, 조합론, 해석적 수론, 표현론 등을 주로 연구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수학자입니다. 200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던 세계 수학자 대회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했던 수학계의 모짜르트로 불리우는 인물입니다. 3세때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만두고 7살에 고등학교로 직행한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1위. 그레고리 페렐만

그레고리 페렐만

그레고리 페렐만은 러시아의 괴짜 수학자입니다. 수학계의 중요한 난제들 중 하나인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한 것으로 유명하죠. 14살 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만점으로 금메달을 수상하며 소련 수학계의 미래로도 불렸던 비범한 천재였습니다. 하지만 괴짜이기도 하죠.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 수상을 거부하고 다른 모든 상들도 거부했습니다. 어머니의 연금으로 살아갈 정도로 그 재능에 비해 매우 가난하게 살고 있죠. 이런 괴짜습성 때문에 테렌스 타오를 제치고 천재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 체스선수나 수학자, 물리학자들이 많네요. 반대로 체스나 수학, 물리가 얼마나 머리 아픈 일인지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인류를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기신 위의 천재분들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현존하는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 TOP10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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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eterjun 2017.10.14 02: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ㅋ 재미있네요.
    이 사람들 정말 대단한거죠.
    저 어릴 때 IQ검사하고, 상당히 높게 나와서....
    선생님고 부모님도 난리치고 그랬는데...
    어찌나 우쭐우쭐하고 다녔는지...지금 생각하면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완전 바보였어요.
    이런 천재들은 자신의 천재성에 우쭐하지 않고 달린 분들이죠.
    그래서 더 멋있는 분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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