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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베트남의 길거리 이발소

소피스트 지니 2017.09.23 08:34

베트남을 다니다보면 길거리에 이발을 하는 모습을 간간히 아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미용실도 분명히 있지만 이렇게 길거리에서 이발을 하는 것은 분명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길거리 이발소의 이용가격도 상당히 저렴할 것입니다.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 같이 일했던 직원 중에 저길 이용해 본 사람의 이야기가 그닥 미적 감각은 없다고 하네요. 베트남 식으로 잘라준데요. 깔끔, 정돈, 투블럭 뭐 이런 단어들로 설명될 수 있겠네요. 싼맛에 자른다고 합니다. 손님 중에 여자는 한번도 못본 것 같아요.






가끔 앉아서 쉬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하는 사랑방 역할도 하는 것 같아요. 귀지도 제거해주더라구요. 비용을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이용해 볼 일은 없겠지만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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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BlogIcon peterjun 2017.09.24 02:06 신고 귀지도 돈받고 해주지 않을까요?
    언젠가 TV에서 본 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저도 어릴 땐 엄청 싼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곤 했었는데...
    길거리는 아니었짐나, 이 포스팅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ㅋ
  •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7.09.24 11:21 신고 네 귀지는 돈받고 하는 것 같았어요.
    전 아무래도 이용하지 않을 듯 해요.
    비위생적이다를 떠나서 야외에서는 너무 더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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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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