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연인과 함께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연인과 즐기는 것을 넘어 사랑을 더욱 키우거나 분위기를 잡기 좋은 유럽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 활동도 좋지만 연인끼리 여행에서 이런 로맨틱한 코스를 잊어서는 안되죠~ 유럽에서 가장 낭만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시 10개를 엄선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더 좋은 여행지가 있다면 댓글로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 유럽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Best 10


10위. 그리스 산토리니

이아마을

산토리니(Santorini)는 에게 해(Aegean Sea) 남부에 있는 섬입니다. TV광고를 통해서 또는 여러 사진들을 통해서 우리는 이 산토리니를 접해왔는데요. 이 산토리니의 가장 로맨틱한 명소 중 하나가 바로 이아(Oia) 마을입니다. 연인과 함께 산토리니 이아(Oia) 마을을 방문했다면 이 곳의 일몰을 보지 않고 떠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일몰을 함께 보고 있자면 두 사람의 마음이 달달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니까요. 좀 북적거려도 성수기에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비성수기에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9위.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수에 있는 조그마한 마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화같은 이 마을을 방문하죠. 1997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산, 마을의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방문한다면 세상 재밌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고 낭만적이고 한 기분을 여행 내내 느낄 수 있습니다.


8위. 네델란드 히트호른

히트호른, 스머프마을

네델란드의 히트호른(Giethoorn)은 네덜란드에서 "작은 베니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머프마을이라고도 불리우더라구요. 집들이 스머프집처럼 생겨서 그런가봐요. 이 마을에서 이동은 물길을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시가지에는 도로가 없이 걷거나 자전거로만 이동할 수 있어서 마을 이곳저곳을 천천히 이동하면서 구경할 수 있어요. 깨끗한 풍경과 동화같은 집들, 아기자기한 모습들에 며칠 이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7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1996년에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의 탄생지로 유명합니다. 문화와 음악으로 가득한 이 도시는 아름다운 잘츠부르크 대성당, 모차르트의 거주지, 성 피터 대 수도원 등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중세시대 건축물이 주는 신비함과 음악이 함께한다면 이 곳에서의 여행은 가슴 깊이 기억될 입니다. 이 곳에서 들은 음악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듣게 되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도시구경 뿐 아니라 얼음동굴이나 소금광산등의 자연환경도 관광할 수 있어요. 


6위. 이탈리아 베로나

베로나

이탈리아는 낭만적인 도시들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베로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되는 곳입니다. 이 도시는 중세적 매력과 동시에 세련된 도시의 모습을 같이 보여주는 곳입니다. 어느 곳에서든 사진을 찍으면 바로 엽서가 되는 아름다운 소도시에요. 특히, 올드타운은 꼭 방문해보세요. 그곳에서 걷는 것만으로 낭만적인 분위기가 솟아날테니까요.


5위. 프랑스 카르카손

카르카손

카르카손(Carcassonne)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요새화 된 프랑스 도시입니다. 중세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흡사 동화속에 나오는 마을 같습니다. 여러 성과 성벽들 그리고 골목골목 위치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성(古城)을 개조한 호텔에서 하룻밤 보내는 것도 굉장히 매려적인 여행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4위. 이탈리아 베니스

베니스

베니스는 이탈리아에서의 사랑의 수도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수로(水路)를 따라 배를 타고 연인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이 수로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서로의 사랑을 애틋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또한 마르코 대성당에서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내부 장식들을 보면서 깊은 추억을 더해볼 수 도 있습니다. 얼마전 알쓸신잡에서도 나왔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해서는 배 위 같은 불안한 장소에서 함께 해야 한다구요.^^ 베니스가 딱입니다.


3위. 벨기에 브뤼헤

브뤼헤는 벨기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시적인 도시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에요. 운하, 승마 및 도시에 있는 많은 맛있는 음식점을 즐길 수 있어 연인을 위한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서유럽의 베니스라고 불리우는 곳이에요. 역시 운하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연인들을 위한 낭만적인 장소는 대부분 강이나 운하가 있어야 하나봐요^^  브루헤에는 사랑의 호수가 있는데 많은 백조들과 잔잔한 호수가 흡사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만들어줍니다. 산책하기도 참 좋아요. 산책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찍어주고 경치를 보고~ 얼마나 좋을까요? 


2위. 체코 프라하

명불허전이죠. 체코 프라하는 매우 아름다운 도시에요. 아기자기한 집들과 독특한 성당의 모습, 골목골목 어느 곳에서든 명소가 되는 곳입니다.(제가 신혼여행을 간 곳이기도 하죠^^) 저는 겨울에 갔었음에도 그렇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따뜻한 봄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프라하는 야경이 정말 좋아요. 카렐교에서 바라본 강변의 야경은 두 사람간의 마음을 눈 녹듯이 녹여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만큼 아름답지요. 



1위. 프랑스 파리

낭만적인 도시에서 프랑스 파리가 빠지면 안되죠. 수없이 많은 영화와 책과 노래에서 사랑과 연인의 노래에서 파리가 등장했습니다. 몽마르트, 샹젤리제, 루브르, 에펠탑, 노틀담, 세느강 등등 사랑하는 사람과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곳이 넘쳐나는 곳이지요. 실제로도 파리에서는 달달한 장면을 만들어내는 연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파리에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그만큼 파리가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낭만적인 도시로 파리를 꼽았습니다. 연인과 함께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파리를 들려보세요.


<이미지 출처 : strange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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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eterjun 2017.07.23 23: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본 곳은 별로 없지만... 이 낭만 넘치는 곳들에 꼭 가보고 싶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

  2. 매일 좋은글 2017.07.24 14: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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