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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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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는 같을 수 없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이 듣는 소리가 있다. 이 소리는 사장님이나 임원분들이 주로 하는 얘기이고 회사에서 초빙한 외부 강사들이 내는 소리일 경우가 많다. 그건 바로,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같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이야기이다. 정말 웃기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몇 번을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그 말에 전혀 동감을 해 줄 수가 없다. 어떻게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같을 수 있단 말인가. 회사의 목표는 단 하나로 귀결된다. '이윤 추구' 자본주의 사회에 있는 기업들의 목표는 '이윤 추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기업의 존재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최근 자본주의 4.0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의 목표가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서서 '브랜드 경영'이라든지 '사회적 기업'이라는 ..
평범하게 살아가는 11가지 방법 평범하게 살아가는 11가지 방법 (11 Ways to be Unremarkably Average) 1.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그대로 믿어라 (Accept what people tell you at face value) 2. 권위에 도전하지 마라.. (Don’t question authority) 3. 대학은 남들 다 가니까 가는거다. (Go to college because you’re supposed to, not because you want to learn something) 4. 1주에 일하는 40시간 중 30시간은 땡땡이 치는 거다 (Sit at a desk 40 hours a week for an average of 10 hours of productive work) 5. 해외여행은 편하고 안..
위대한 NASA (나사의 열정 넘치는 삽질) 1969년... 미국은 우주비행선을 발사하기 직전... 우주에서는 볼펜을 쓸수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볼펜은 액체가 내려오는 힘에 의하여 볼에 묻혀 쓰여지는 것이니까.. 우주에서는 당연히 안써진다는걸 발견한것! 그후 미국은 12만달라와 3년시간을 투자하여 끝내.. 우주에서도, 물속에서도~ 그어디에서도 쓸수있는 볼펜을 개발해냈다!!!! 역시 미국인!!!!!!!!!!!! 그런데 로씨야 우주비행사들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냥 연필을 쓴다........................ (NASA도 가끔 삽질을 한다.) - 당신의 삽질 또한 열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