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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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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신> 블로그 운영자들을 위한 블로거팁닷컴의 정수가 담긴 책 얼마전 휴가중 한 커피숍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쭉쭉 빨던 차에 내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블로그였던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의 운영자인 'Zet'님이 블로그와 관련한 책을 냈다는 얘기를 내가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인 '블로거머니'에서 듣자마자 커피숍을 뛰쳐나가 바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블로거팁닷컴 소개 글 ▶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추천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 그 책의 이름은 블로거팁닷컴을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롤모델로 삼고 있던 나로서는(물론 그 블로그를 십분의 일도 따라가지 못하지만) 굉장한 횡재 같았습니다. 사실 그 전날 교보문고를 들러서 블로그 관련 책 없나 기웃거리다 천편일률적인 책들 중 딱히 읽을거리가 없어서 그냥 나왔었거든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추천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 할 때 어디서 정보나 팁, 블로그 노하우를 확인해야 할까요?물론 인터넷을 뒤져보면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귀중한 정보가 많습니다.저도 물론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8년째입니다. 이 숫자로만 보면 제가 뭔가 엄청난 것 같으나실제 작년 중반까지는 그저 블로그를 방치하다시피 했던 그냥 보통 이하의 운영자였습니다.그런데 작년 베트남에 있으면서 좋은 소재들이 넘쳐났고 운 좋게 한 글이 다음 메인에 오르면서블로그를 하는 재미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그 때가 2014년 6월 경이였습니다.1년이 지나고 전 상당히 많은 변화를 꾀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방문자수는 10배가 넘었습니다.포스팅 수는 지난 1년전에 비해 2배가 넘었습니다. 진정한 소통을 하는 이웃..
티스토리 예약발행이 블로거에게 주는 안식 신에겐 아직 3개의 예약발행된 포스팅이 남아 있사옵니다.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하다보면 대다수 많은 블로거들이 마주치는 상황이 있다. 소재 고갈과 꾸준하지 못한 포스팅. 나 또한 능력이 부족하여 좋은 글을 쓰지는 못할지언정, 하루에 2~3개의 글을 꾸준히 써보자라고 다짐한지 어언 3달이 지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매달 30~40개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일자별로 보면 꾸준하지 못하다. 어떤날은 3개의 포스팅 어떤날은 제로, 어떤날은 그냥 한개.. 이런 식의 포스팅이 계속되고 있고 그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블로그를 하는 직장인 블로거의 숙명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블로거팁닷컴에서 한 포스팅(블로거팁닷컴 :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이 지겨울 때는)을 보고 예약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나도 시간이..
Shutterstock에서 사진 판매하기 너무 어렵다 어느날 블로거팁닷컴님의 블로그를 읽고 있다가 문득 드는 생각. 이미지를 어디선가 구할 수 있다면 그 이미지를 누군가는 팔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혹시나 내가 찍은 사진들을 판매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니 역시 나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던 사진 판매 사이트들이 있었다. 이리저리 비교를 해보며 찾아보았는데 일단 500PX은 너무 너무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 포진해 있다. 이런 곳에 유아기 아동의 낙서와 같은 내 사진을 올려 경쟁한다는 것이 이 지구와 문명에 너무 미안해서 그나마 좀 더 나아보이는(이 곳도 500PX과 마찬가지지만 좀 양심에 걸리진 않는다라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Shutterstock에 가입했다. 짧은 영어로 사이트를 해석하면서 더듬더듬 가입했는데 사진 판매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