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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모차르트를 만나는 5가지 방법

소피스트 지니 2018.10.15 11:2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음악의 도시로 불리게 되는 것은 그곳이 음악 천재 모차르트의 고향이기 때문이죠. 오스트리아에 여행가서 모차르트를 만나고 오지 않는다면 오스트리아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모차르트


오스트리아에서 모차르트를 만날 수 있는 장소 5곳을 소개해보도록 할께요.



모차르트 생가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에 모차르트 생가가 있습니다. 지금은 모차르트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외관이 노란색 벽으로 되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모차르트가 많은 곡들을 작곡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관광객들 많습니다. ▼

모차르트 생가


비엔나 모차르트 하우스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에서 모차르트가 살았던 집입니다. 이곳에서도 생전 많은 작곡을 했었고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작곡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음악회와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

비엔나 모차르트 하우스


성 슈테판 성당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1160년에 지어진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모차르트의 장례식이 거행된 곳입니다. 장례식 일자는 1791년 12월 6일입니다. 모자이크 기법으로 만들어진 지붕이 독특합니다. ▼

성 슈테판 성당


쇤부른 궁전

6살이던 모차르트가 이곳의 거울의 방에서 여왕과 그 가족들 앞에서 연주를 했던 곳입니다. 과거 오스트리아 제국 시절 로코코 형식으로 지어진 합스부르크 가문의 여름 별궁입니다. 정원이 아름다운 궁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쇤부른궁전, 모차르트


잘츠부르크 대성당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곳입니다. 이때 세례를 했던 성수함이 아직도 보관되고 있습니다. 17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건축입니다.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성당이며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파이프 오르간이 유명합니다. 

잘츠부르크대성당, 모차르트 세례


이 외에도 잘츠부르크에는 모차르트 광장이 있는데 그냥 모차르트의 이름만 갖다 붙인 곳으로 모차르트 동상이 있는 공간일 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성 슈테판 성당이나 모차르트 생가를 방문해 보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5곳을 다 방문하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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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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