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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옆자리에 절대 앉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 유형

소피스트 지니 2018.10.08 12:43

해외여행이나 출장시 비행기 탑승때면 눈치작전이 시작됩니다. 이미 좌석을 결정되어 있지만 내 옆에 앉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내 옆에 앉은 승객이 어떤 사람인지 스캔한번 해보는 것 다들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오랜시간을 비행하는 일이란 여간 고역이 아니죠.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비행기 옆자리 승객 유형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본인 자신이 이 경우에 포함되지 않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양말 벗는 사람

비행기에서 장시간 이동하느라 힘들기 때문에 신발 벗는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양말까지 벗는 것은 좀 너무 한 것 아닌가요? 게다가 양말을 벗고 발을 올리는 사람들 정말 예의범절을 수화물에 실어 같이 보냈나 봐요. 냄새 정말 역하다구요. 비주얼 자체도 보기 싫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줬으면 하네요.


화장실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

생리적인 현상을 어찌 하겠냐 만은 그렇게 화장실을 자주 다녀올거면 차라리 복도좌석을 달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잠이 들 만하면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는 분들 때문에 여행 내내 피곤함을 달고 살수 있습니다. 물을 조금만 마시던지 비행기 타기 전 생리현상은 미리 좀 해결하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비행기화장실


술 많이 마시는 사람

비행기에서 회식때처럼 술을 마시는 분들 계시죠. 핑계는 잠을 잘 자기 위해서라지만 지나친 음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될 수 있습니다. 냄새는 물론 지나친 음주 후 수면시 코골이, 잠꼬대등으로 옆사람을 놀래킬 수도 있죠. 어떤 분들은 깨워도 안 일어나서 옆 사람이 화장실 가는 것도 방해하는 분들도 계세요. 술 안좋아 하는 분들은 옆에서 피어나는 술냄새로 인해 비행시간 내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비행기 술


덩치 큰 사람

덩치 큰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내 옆에는 앉지 말았으면 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안그래도 이코노미석이 좁아서 힘든데 덩치 큰 사람이 옆에 앉는다면 정말 폐쇄 공포증이라도 올 것만 같아요. 


말 많은 사람

내 옆자리에 꽁냥꽁냥하고 있는 커플들이 있다면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커플들은 끊임없이 대화하고 게임하고 소통하죠. 내 세반고리관은 이미 저 커플들의 대화를 모조리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비행기에서는 다른 사람의 수면을 위해 조금 대화를 멈추는 법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주 창문 덮개를 여는 사람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 말고는 비행기 창문을 보통 닫습니다. 강한 태양빛이 기내로 들어오기 때문인데요. 모든 창문이 거의 내려와 있는 도중에 가끔 창문을 열어보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 때마다 기내가 환해지죠. 특히 내 옆에서 그런다면 나는 태양광을 모조리 받아내게 됩니다. 아무리 밖이 궁금해도 사람들이 자고 있다면 좀 자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창문 열어도 아래보기 힘들어요. 구름이 있거나 잘 안보이거나 그렇습니다.

비행기 창문 빛


너무 어린 아기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어린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울기라도 한다면 내 비행기 여행은 지옥이 되어 버립니다. 우는 아기를 달래는 부모의 마음이야 오죽하겠느냐 만은 옆자리에 있는 저도 울고 싶어지죠. 이성적인 행동이 가능한 사람이 내 옆자리에 앉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생기게 됩니다.

비행기 아이 울음


여러분 중 위 경우에 해당되는 경험을 해보았거나 위의 유형에 해당되는지 살펴보셨나요? 요즘은 옆좌석 승객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고 합니다. 옆좌석이 비워진 곳 좌석을 정할수도 있구요. 물론 추가요금이 더 들어가겠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편안한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모두의 바램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비행기 옆자리에 절대 앉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 유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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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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