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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해외여행의 단점

소피스트 지니 2018.09.09 10:46

한때 제대로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1박2일해외여행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 생겼었고 관련 책자들도 시중에 많이 나왔었죠. 저도 그 흐름을 타 1박2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도 있었습니다.


1박2일해외


주로 1박2일로 해외여행을 가는 곳은 거의 대부분이 일본이었고 다음이 대만, 홍콩, 마카오, 블라디보스톡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로 2~3시간내 도착할 수 있는 여행지들인데 이 1박2일 여행이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더라구요.



1박 2일이면 토, 일요일 이렇게 이틀 여행하는 것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항공료가 비쌉니다. 항공료가 가장 비싸지는 토요일, 일요일 이틀 이런날 항공료를 구매한다는 것이 평상시 시선으로 보면 얼마나 미친짓인지 잘 알 것입니다.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의지가 비용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죠.



일간경비도 비싸집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 가장 큰 비용을 수반하는 것이 항공료인데 전체 일정 5일과 2일은 일간 경비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나게 되죠. 역시 비용을 감안하고 가는 1박2일입니다.



체력적인 부담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30대가 넘어가니 1박2일 해외여행은 정말 미친짓이더군요. 아침일찍 비행기를 탄다고 해도 공항에서 나오면 어쨌든 점심시간입니다. 이때부터 돌아다니기 시작해서 얼마나 구경할 수 있을까요? 밤늦게까지 무리를 하다보면 다음날 일정에도 문제가 생기고 오후일찍 다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야하죠.

저같은 저질체력의 소유자들은 아마도 일주일은 끙끙 앓게 될 것입니다. 




너무 무리해서 1박2일로 해외로 가는 일은 웬만해서는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여행은 무리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되고 즐겨야 하는 일이어야 하니까요.

그래도 가야겠다면 말리지는 않을께요^^ 돈과 체력에 자신이 있다고 믿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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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닐다
허우진,김수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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