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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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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힘 -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하세요" 저는 심상화나 유인력의 법칙을 어느정도 신뢰하는 바입니다. 시크릿이라는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전부터 아마도 이를 어느정도 체감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습관적으로 심상화를 하고는 하는데요. 이 심상화가 상상력과 만나면 놀라운 일이 생기기도 하죠. 뭐 이런 것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도 많이 들어봤는데요. 제 결론은 어찌 되었든 손해볼 일은 아니고 공상에만 빠져서 현재를 그냥 흘려보내는 어리석은 일만 하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상력을 통한 심상화가 가져다 준 결과라고 믿는 것이 우연의 일치였을 수도 있고 아전인수격인 해석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원인(상상)과 결과(현실)을 맞춰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저에게는 많은 경험이 있는데 올해 있었던 하나의 예만 들..
평범하게 살아가는 11가지 방법 평범하게 살아가는 11가지 방법 (11 Ways to be Unremarkably Average) 1.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그대로 믿어라 (Accept what people tell you at face value) 2. 권위에 도전하지 마라.. (Don’t question authority) 3. 대학은 남들 다 가니까 가는거다. (Go to college because you’re supposed to, not because you want to learn something) 4. 1주에 일하는 40시간 중 30시간은 땡땡이 치는 거다 (Sit at a desk 40 hours a week for an average of 10 hours of productive work) 5. 해외여행은 편하고 안..
재테크의 기본 중의 기본 - 수입, 지출 관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번을 싸워 백번을 이긴다는 말. 우리가 재테크에 있어서도 이와 같지 않을까? 나를 안다는 건 무엇일까? 의외로 재테크를 하신다는 분들이 나를 아는 경우가 없이 과감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건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재테크를 거의 도박 수준으로 행동하시는 많은 분들을 제외하고 이 글에서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 수입, 지출 관리에 대해서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아주 불행히도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인 근로자가 자신의 봉급만으로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는 시대가 훨~~씬 오래전에 도래하였다. 아니 노후를 대비하기는 커녕 내 집마련이나 자식 대학등록금을 대는 것 조차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로또를 한다(?). 인생역전..
1만페이지 독서력 - 하루 27페이지로 실천하는 독서습관 대학졸업후 간신히 취직에 성공하자 일하느라 바쁘고 놀러다니느라 바쁜(?) 나머지 입사후부터 약 3년간 단 한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나는 자책하며 후회했다. 간신히 맘을 다잡고 다시 책을 들었을때는 왜이리 글씨를 읽는게 힘들었던지... 그래도 어렸을 때는 독서광이라고 자부했던 나였는데 3년간의 공백기 후 다시 글을 읽을 때는 두통이 오기까지 했다. 여기서 멈추면 다시는 책을 읽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억지로 책을 읽어나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독서는 내 하루 일과중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1년에 40권정도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11번가'에서 도서 MD로 근무했던 이 책의 저자 윤성화씨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것에 경종을 울린다. 그리고 ..
위대한 잠재력 - 설득전문가가 갖추어야할 소양 (커트 W. 모텐슨 著)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 무엇을 대상으로 하던간에 (누구든, 무엇이든, 어떤것이든) 설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설득이라 함은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 설득의 성패에 따라 성공의 방향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위대한 잠재력'이란 책은 그런 설득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그 설득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가 하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이 누구든 설득의 달인이 될 수 있고 그 기법을 가지고 성공을 누릴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 나오는 모든 말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특히 자기계발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동기부여와 태도에 대한 집합체라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