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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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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박춘봉과 외국인 이민 확대 정책에 대한 단상 2012년 부녀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오원춘 사건은 우리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최근 외국인에 의한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이 오원춘 사건이 그 정점에 있었다. 더구나 얼마전 오원춘 사건과 유사한 살인사건이 발생되었고 오원춘과 같은 조선족인 박춘봉이 범인으로 지목되었고 박춘봉은 살인혐의를 인정했다. 역시나 잔혹하게 시체훼손 및 유기를 한 사건이다. 이와 같은 사건은 외국인 근로자 및 이민자의 증대와 무관하지 않다. 물론 일련의 사건들을 가지고 모든 외국인 노동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일은 없어야하겠지만 분명히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사람들이 보이는 폭력적 성향들은 예의주시할 필요성이 있다.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불법적인 수단으로 한국으로 유입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
[혐오] 일본에서 벌어진 인육먹기 이벤트 (본문에는 혐오스러운 사진이 첨부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신 분은 읽지 않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최근들어 오원춘 사건과 같은 엽기적이고 혐오적인 사건, 사고들이 무차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만해도 토막살인같은 것만 나와도 말세라고 했지만 이젠 누가 더 잔인하고 잔혹한가 경쟁이나 하듯이 관련 범죄가 일어나고 제정신으로 할 수 없을 것 만 같은 일들이 전세계적으로 두루 유행하듯이 발생하고 있다. (태아를 요리해 먹는 중국인) 최근 미국에서 사람의 얼굴을 뜯어먹은 좀비 사건이라든지 인육을 먹고 신체 일부를 정부기관으로 보낸 사이코패스 캐나다인이라든지 중국에서는 인육캡슐이 만들어지고 태아를 먹는 것이 자양강장제로 소개되기도 한다.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등장한다. 인간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