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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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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유입경로를 통해 본 티스토리의 한계 한 7년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죠. 블로그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네이버 블로그 두개를 그냥 방치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되어 쓰게 된 것이 벌써 7년째라는게 스스로도 대견스럽습니다. 먹고 사는 일에 치이다보니 블로그 운영에 많은 에너지를 쏟지 못하기도 하지만 저의 소중한 취미거리가 바로 이 블로그입니다. 전 티스토리 블로그를 참 좋아라 합니다. 검색포털도 DAUM을 주로 사용하죠. 네이버에서는 가끔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 쓰기도 하고 웹툰을 보기위해 들르는 곳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네이버가 저에게 주는 도움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런 고마움을 보답하는 일에 소홀하여 오히려 사과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저의 블로그와 관련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예약발행이 블로거에게 주는 안식 신에겐 아직 3개의 예약발행된 포스팅이 남아 있사옵니다.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하다보면 대다수 많은 블로거들이 마주치는 상황이 있다. 소재 고갈과 꾸준하지 못한 포스팅. 나 또한 능력이 부족하여 좋은 글을 쓰지는 못할지언정, 하루에 2~3개의 글을 꾸준히 써보자라고 다짐한지 어언 3달이 지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매달 30~40개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일자별로 보면 꾸준하지 못하다. 어떤날은 3개의 포스팅 어떤날은 제로, 어떤날은 그냥 한개.. 이런 식의 포스팅이 계속되고 있고 그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블로그를 하는 직장인 블로거의 숙명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블로거팁닷컴에서 한 포스팅(블로거팁닷컴 :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이 지겨울 때는)을 보고 예약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나도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