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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야기

경복궁 - 아직 남아있는 옛이야기

<방들이 작고 아담해 보인다. 옛분들은 지금보다 키가 작았을 것이라.. 소박한 미가 보인다>

<어처구니 - 지붕위의 토우들>

<경회루 - 접대비슷한것들을 하던 곳이였다. 술판 check it yo~>


지금은 한국의 관광지이지만 경복궁 여기저기를 거닐면서 느꼈던 것은 한국의 미와 역사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들 곳곳이 남아있는 손때들이 맘한구석에 알수없는 여운이 되고 있다.


보너스~~
<청와대 - 그래도 옛 왕들의 거처가 훨씬 운치있고 멋있다.>